주말에 아들 며늘 다녀갈 적에 감기까지 따라왔었네. 따뜻한 마음과 함께 이런 ‘선물’은 안 왔으면 좋았을 텐데. ㅜㅜ 그래도 한편으론, 가까이 옆에 앉아 밥 먹고, 같이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흔적 같기도 하다. ㅋ 사람이 남기고 가는...
감 : 감사한 오늘, 큰아들 큰 며늘과 함께한 저녁 식사 사 :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일 : 일상 속 이 순간이 보물같이 소중하고 소중했지요. 기 : 기록하고 싶은 행복, 너무 웃겨서 눈물까지 났네. 😂
며늘이 감기가 된통 걸려서 고생을 한다니 걱정이다. 독감은 아닌데 독감만큼 센 감기에 걸린 것 같다. 입맛도 없으니 기운도 없고 이틀이나 직장에서 조퇴까지 했단다. 어서 훌훌 털고 벌떡 일어나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식구가 아프면 영~우울하다.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