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타율 .304 쳤는데…시범경기 .207 부진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결국 개막 로스터에서 탈락했다. 시범경기부터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김혜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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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초청된 고우석, 빅리그 진입에 사활 걸어 고우석 지난 2013년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윤석민은 2014년 2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이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의 부진으로 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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