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에 지장을 보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넘는 0.2%로 만취 상태였다. 그는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김새론은 생활고 호소가 거짓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생활고를...
상추와 고기를 많이 먹었고 만취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