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야근 좀 했지. ㅋㅋ 그 부분이 좀 어필이 됐던건진 모르겠는데 예전보단 더 호의적으로 변하신 듯 해. 가르치려고 드는 걸 싫어하신다는 정보를 알고 있던터라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핵심만 짚어서 설명 을 했는데 그게 좀 주효했던 것 같아.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나한테는 관심이 없는데,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