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화면에서 나무에 매달린 채 발견된다.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로드뷰에서 해당 화면은 아직도 볼 수 있다. 2. 리어카 토막살인 사건 안산시 단원구. 경비원은 "놀이터 리어카 때문에 아이가 다쳤으니 리어카를 치워달라"고 요청받았다.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