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이 늠름하더라구요 🤣🤣
아름다운가?! 명보씨 누릴만큼 누렸다면 고사의 한 가르침처럼 이제 다 내려놓고 멋지고 아름다운 퇴장을 보여주세요! 후배들에게 영원히 멋진 선배이자 지도자로 남고 싶다면 말이죠!!
삐약인 엠비씨 딸인데 이럼 안돼죠 뒷모습도 보구 싶어요
비가 와서 산책을 못간다 했더니 속이 타는 강아지
아.. 푸생 뭐있나 그냥 먹고 놀고 사는거지 엉덩이 한번 만져보면 소원이 없겠소
여전히 애기같아ㅠㅠ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지금처럼 건강만 해라..🥹🥹🥹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없는 그 말
이제 보여줄 수 있는 건 뒷모습뿐, 눈부신 것도 등에 쏟아지는 햇살뿐일 것이니 도망치는 동안에만 아름다울 수 있는 길의 어귀마다 여름꽃들이 피어난다 (기억의 자리, 나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