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독서실갔다가 12시에서 2시 사이에 집에 오곤 했어 아파트 3층에 살았었는데 그날도 집에 오다가 엘베를 타려고 아파트 현관에 걸어들어가는데 갑자기 엘베문이 열리는거야 근데 거기서 흰챙모자에 위아래 흰옷을 드레시하게 입은 여자분이...
정말...🐢죄송.......합니..🐢.....다....🐢...지나......가겠..🐢...읍니다🐢...잠시....만요....🐢...지나가겠...🐢.......읍니다....밟지...🐢마세요.......🐢 정말...🐢죄송.......합니..🐢.....다....🐢...지나......가겠..🐢...읍니다🐢...잠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