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낭 다녀올때 사왔던 코코넛 커피를 한잔 타서 눈내리는 창밖 바라보며 멍때리는 중~
거인의 진격 같은 이런 풍경 맘에 들어. 나는 거인을 동경하나봐~
투어 첫날 점심부터 헤비하네. 전체적으로 마요네즈 범벅이라서 맥주 없이 먹기 힘듬
한국에서 10시쯤 출발해서 4시간 30분 걸려서 도착. 입국 심사하는데 30분정도 지루한 시간 보냄. 이쪽 나라들은 일처리를 참 천천히 하심. 가이드의 안내 - 길거리 음식 먹지마라. 배탈날수 있다 - 길건널때 정속보행해라. 그러면 오토바이든 차든 다...
금방쓴건 되던데 과거글은 댓을 못다네..?
4박6일 일정...
11월에 다낭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