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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이 너무 약했던느낌이에요 올해 불펜도 김진성이 캐리했지 다들 좀 심각했어요

꼭 좋은 성과 내주시길!!

기레기 오타 수정해라 김진성→유영찬→함덕주→에르난데스→백승현→정우영, 7⅓이닝 124구 역투, 허무하게 끝난 총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불펜 총력전을 벌였지만 결국 4차전을 놓치고 5차전으로 가게 됐다. LG는 9일 수원 KT...

한게임때문에 욕먹는건 좀 아닌듯 '야구의 신(神)을 찾았던' LG 염갈량의 예감 들어맞다 "5차전... 어차피 마지막 경기 총력전 펼친다 [스타뉴스 | 수원=김우종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사진=뉴스1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LG...

이자식나오면진다 염씨야

엔스가 6이닝 막고 김진성, 함덕주, 유영찬으로 마물

저렇게ㅈ하면 선수가 지치지.... 에르난데스·김진성·유영찬으로 끝까지 간다…염경엽 감독 "필승조 3명으로 버틸 것" [수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필승조 운용 방법을 설명했다. 엘리에이저...

3연패 했으면서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부친상 전에도 항상 반 이상은 불안했던 마무리였다 마무리가 동점 허용 해서 김진성이 나와 잡았던것도 잊었구나...팬들 명 그만 줄여라 야수들은 뭔죄냐?? 힘들게 점수 내놔도 끝에 말아 먹으면. 가을에. 쉬게...

코치나 쫌 하다 나가야 할 그릇이다. "김진성이 위기 막아줘…여유 갖고 경기할 수 있었다" 연패 탈출 염경엽 감독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김진성이 위기를 막아주면서 여유를 갖고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 LG 김진성이 또 위기의 불펜을...

이미 마음이 떠난 김진성, 최동환 선수는 가도록 놔주고 대신 이종준, 강효종, 이지강 이런 선수를 잘 키워봅시다. 얘들은 아직 팀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김진성, 유영찬도 무너졌지만' 괜찮다, LG엔 '눈물 흘리며 성장'하는 투수가 있다 [잠실에서mhn...

김진성 반복 연투는 구위저하. 포크볼과 직구 투피치 맞는다 싶으면 교체가 답인데, 결국에는 몸바쳐 던진 김진성 눈치보고 바꾸지도 못하고 이지강 그렇게 맞어나가는데,결정적일 때 학습못하고 반복투구... 그러면 구위가 떨어진다니까 예견된 결말...

정신나간김진성 '1:0→1:4→4:4→8:4' 연장전 11승2패 압도적 KT, LG에 대역전극. 마무리 박영현 20년만에 10승-20세이브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가 천신만고 끝에 재역전승에 성공하며 5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KT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왜이리 김진성, 이지강 두넘을 믿는지... 김진성이 올해 큰 공이 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니고 최근 연속으로 구원 실패에 맛이 갔는데... 계속 기용해서 게임을 쳐 말아먹네.. 지강이도 공이 들쭉날쭉해서 1군용이 아니거늘 맨날 실패하면서 기용...

두산이나 그외다른팀은뵈는게없냐 날더운데 그러고싶냐 제2의 김진성? 'NC 출신' LG 유일 2차 드래프트 투수의 깜짝 KKK, 선택 이유 증명했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지난가을 LG 트윈스의 선택이 옳았던 걸까. 2차 드래프트 출신 이종준(23)이 깜짝...

김진성 항상 응원하고 있어오 .영원한 팬입니다~ 진성 홧팅! 39살 김진성이 LG 불펜 에이스다…매일 주자 2명 깔고 올라오는데 승계주자 실점 제로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아직도 LG의 불펜 에이스는 김진성이다. 만으로 39살, 이제 곧 불혹을...

불펜투수가 없는 것이 문제.. 김진성은 늙고 우영이는 맛이 갔고 우석이는 마이너 갔고.. 대현, 우찬, 영준, 동환, 승현, 호솔 얘는은 나오는 족족 안타 아니면 포볼이니 도대체 방법이

김진성의 호투가 빛난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성 김진성 화이팅^^ 기적의 끝내기 승리! 염경엽 감독 "박동원이 구본혁 멘탈 구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9회말 2아웃에서 박동원의 '노 피어' 스윙이 팀을 구했다. 염경엽 감독은 LG 트윈스는...

10점 내서 '와~ LG도 30점 내는건가?' 싶었는데, 나머지 8이닝 0점... 투수 같지도 않은 것들이 줄줄이 나와서 9실점... 김진성 아니었으면 못이겼을 경기. '몸을받쳐 응원한 내가 병신이었네' 될 뻔... 최원태 선발에다, 신인급 투수에 유독 약한 LG타선...

승리 일등공신은 김진성임. 어제 1사만루에서 무실점, 오늘은 1과 2/3 동안 무실점. 요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은데 화이팅~ 김진성~~~ 오스틴 '한홈두' KBO 역사 썼다!…김진성은 1⅔이닝 무실점 수훈, LG 요키시 앞세운 NC 제압 [잠실: (엑스포츠뉴스...

분명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조금 실망이다. 프로선수가 연봉받고 자신의 가치를 위해 열심히 하는 것이지 무료로 희생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