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본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드디어 끝이 났네요. 매주 금토만 기다렸는데, 이젠 또 뭘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보면서 얼마나 긴장했던지.. ㅋㅋ 혹시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러가기 >>>
좋은 날씨에 좋은 결과있길🙏🏻 홈구장에서 승리를🥹
나쁘지 않네요~ 잘 쉬고 홈에서 힘내봅시다
사람을 얼렸다 녹였다 얼렸다 녹였다하네...
망했어요..
거지들의 선택은? 아 나 금토일월 제주도 끊어놨거든. 다이빙 하러 가는거라 날짜 맞추기도 쉽지않고 고대했던 취미생활인데 가면 이래저래 100정도 쓸 것 같은데.. 일욜날 근무ㄱㅏ 잡혔네? 안가도 되는데 집이랑 10분거리 5시간 근무 50만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