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운동한지 1년 됐는데.. 요즘 권태기임..ㅠㅠ
이렇게 안맞을 수가 있나 싶다 억지로 이어가는게 맞나..? 무슨 십년된 권태기 커플도 아니고 서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서 그냥 넘어가질 못하네 걍 끝내는게 맞나? 이러케 초반에 이런 고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ㅜ
꽤 오랫동안 연애중인데 권태기 온거같음 약간 휘청거림 어떻게 해결할까 그냥 내가 할꺼 하면서 해야하나 애인은 대충 아는눈치
일상 블로거인데 그냥... 뭐랄까... 나만 보는 느낌이라 권태기 온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