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동창 입니다 MBC 청용 때부터 엘지골수 팬입니다 작년도 일패후 다이겼잖아요 확신 합니다
어리고 젊은 선수들을 이해하고 다독이며 꿈을 심어주고 그들에게 힘을 북돋워주며 앞날을 준비해야 할것이다 국민학교때 고등학교때 선수생활을 해봤던 50대로서 한마디하자면 이젠 몽둥이로 때려패고 귓방망이 때리던 시절 엘리트체육이 아니다 집집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