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승... 상대전적 12승 4패 마무리 [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KIA 김도현이 24일 광주 삼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도현이들이 미쳤다.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 김도현(24)과 내야수 윤도현(21)의 맹활약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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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고 그 다음에 가야지. 아무튼 괴물급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노히트노런도 노릴 수 있는 상황까지.... 그런데ㅋ 구원투수가 이걸 그냥 한방에 날려먹어서 승리투수도 못하게 만들었다는게... 대단해 한화는. 천하의 KIA 노히트노런 수모 안길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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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가 호투한 최근의 경기에서도 한승혁을 내보냈다가 날려먹었다. 그런데 오늘 또 똑같은 상황. 구원투수가 1회를 못 막는 한심한..... 한승혁은 프로가 많나?? 이런데도 왜 한승혁을 계속 밀어주지? 이게 믿음야구?? 아닌건 아닌거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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