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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코스 궁합이 안맞는다고 불참하는거 보면 정신상태도 글러먹은듯. 부상핑계만 대더만 LPGA 데뷔 첫 ‘무승 위기’ 고진영, 최종전서 ‘8년 연속 우승 행진’ 잇고 ‘화려한 피날레’ 장 LPGA 투어 데뷔 후 첫 무승 위기에 처한 고진영이 시즌 최종전...

이제 배도부르니까 그만 놀고 은퇴하는게 정딥이다 ‘컷 탈락 김효주’가 예상 CME 포인트 1계단 오른 이유···1계단 더 오르면 ‘우승 55억’ 최종전 [서울경제] 2라운드에서 컷 탈락한 김효주의 CME 글로브 포인트 ‘예상 순위’는 62위였다. 그런데 3...

유니나 우승 기원 반짝반짝 빛나는 유니나 영원히 빛나라~ 고진영-박성현-유해란과 한식구 된 방신실 "장기적 플랙 속 발전할 것"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대표 장타자인 방신실이 고진영 박성현 유해란과 한식구가 됐다...

합작은 무슨...

울 선수들 ㅡ개차반 됫다ㅡ! 응원할 선수가ㅡ없다ㅡ! 고진영, 집중과 자신감으로 우승에 다가선다...3라운드에서 '폭발적인 샷감' 예고 [STN뉴스] 유연상 기자 = 고진영(29·솔레어)이 이틀 연속 안정된 샷감을 유지하며 LPGA 투어 'TOTO 재팬 클래식...

김주형에 제재해야. 잘하는 사람 필요없다. 고진영, 복귀 2개 대회 만에 감 잡았다…7언더파 단독 2위 고진영(사진=AP/뉴시스)[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고진영(29)이 복귀 2개 대회 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박성현이는 은퇴했나? 한국의 청야니~ 전인지는 어디에 있지? 이정은6은 요즘 뭐하지? 김세영은 더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고진영이는 뱃속 기름기 끼었고, 최근 진출한 최혜진, 안나린, 이소미,성유진... 기대하는 것은 사치네~ 오호, 통재라~어쩌다 이제...

그놈의 어깨부상..언제쩍 이야기인지? “女골프 前 랭킹 1위… 고진영이 돌아온다” 고진영이 어깨 부상 이후 약 2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복귀한다. 사진은 고진영이 6월 열린 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출전했을 때 모습...

뱃속에 기름기 낀 선수들은 더이상 정상에 올라갈 수 없다..이제 고진영 보다는 유해란,성유진에 기대를 걸어라. 고진영, 이번주 말레이시아에서 복귀한다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9월 초, FM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바라봤다가 후배...

유혜란의 성실함과 간절함이 우승까지 했다고 본다. 잘나가던 고진영.전인지.김세영.박성현.김효주 이들은 배가불러 것멋만 부리고 간절함도 없고 성실함도 없이 즐기는 골프를 하다가 망한 케이스다 유해란이 코르다를 제치고 ‘LPGA 최강의 샷’인 이유...

대단합니다~ 유해란에 시대가 열린듯.. 세계 최고가 될겁니다~ '우승' 유해란, 김효주 제치고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11위…고진영은 세계 4위로↑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9)을 연장전에서 꺾은 유해란(23)이 세계랭킹...

다시 시작하는거야 길을 걷다보면 비포장도 있는거지 유해란프로 축하 두사람 화이팅 연장 준우승에도 고진영이 웃은 이유는? "이번 주 정말 정말 잘했어요" "이번 주에 정말 정말(really, really) 잘했어요." 눈앞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고진영(29...

"유혜란은 우승이라는 간절함이 있었고 고진영은 배가 불러 유혜란 만큼 간절함이 없었기 때문이다"라는 어느 분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필리핀 후원사로 옮기고 넉넉하게 챙기는 수입이 있는데 골프에 혼신의 열정이 들어 가겠는지요. 그런 마인드라면 팬...

고진영이 왜 고전하고 있는지! 이제 알겠다. 필리핀 훤원사 솔레어와 계약하고 나서부터 상위권에 오르지 못하더라. 이제 성적보다 이름을 앞세워 돈에 관심이 갔겠지! 그러니 성적이 제대로 나올리 없었고. 유해란을 보라. 얼마나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고진영 대한민국 딸 멋지고 아름답고 대견하고 국적이 대한민국 이자나요 필승 ❤️

샷 미스가 났다. 어이없을 정도로. 전날의 기록만 유지할 구 있도록 안정된 경기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앞섰다. 고진영선수가 그나마 컨디션이 회복되어 선두로 치고 나가니 퍈들에겐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내일 마지막 라운드에는 2라운드처럼...

줄었고, 목표의식이 없다. 주말골퍼들보다 절실함이 사라진 지 오래되어 LPGA의 위상만 떨어뜨리는 존재들이 되어버렸다 고진영,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R 단독 7위…김세영·김효주 주춤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고진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

성적이 바닥이면 똥폼 잡지마라 고진영, 김효주 올림픽 아쉬움 털고 스코틀랜드에서 메이저대회 전초전… 파리 금메달 리디아 고진영과 김효주가 2024 파리 올림픽 노메달 아쉬움을 뒤로 하고 스코틀랜드에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전초전...

여자골프 강국이 초라한 성적이라 적어도 나라를 대표했는데 부끄러운줄 알라 양희영, 파리 올림픽 공동 4위로 마쳐…고진영·김효주 나란히 25위 [여자골프]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골프 국가대표 3...

인맥이나 랭킹에 의존하기 보다는 양궁이나 사격처럼 공정한 경기를 통해 선수 선발을 해야 할 때이다. [올림픽] 20위권 고진영·김효주 "물에 빠진 것만 몇 번인지…" (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과 김효주가 2024 파리 올림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