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버려라..나참어고진영,박성현은 국내로 복귀해라. 이제 세계 선수들과는 경쟁관계가 아니다..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려면 국내복귀가 답이다.'메이저'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기권한 김효주·고진영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29)와 고진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도중에 기권했다. 본 대회를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PGA_투어김효주고진영LPGA박성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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