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 아니고 32살 도대체 제정신이냐 32살 손흥민의 미묘한 발언 “커리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22일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골 맛을 봤던 손흥민(32·토트넘)의 남다른 각오가 눈길을 끈다. 여전히 전성기 기량을 뽐내고 있는 그가 축구 선수로...
https://v.daum.net/v/20241021105124503
빠따 터지는 토요일이 되었으면~ 시원하게 가봅시다
경기인줄 알겠다 오바하고 희찬이 부상 이게바로 해줘 축구의 진실이고 진심으로 못한다
첫경기인 독일은 정말 아슬아슬 이겨서 너무 긴장하면서 봤어요. 두번째 경기인 슬로베니아는 조금 맘 편히 볼 수 있겠죠? 화이팅입니다.
복식 16강전 11:30분에 하네요 벌써 기대되고 듀근거려요 유빈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