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가 남복, 혼복을 하루에 몇시간 간격으로 경기를 하다 보니 체력이 방전된 것이 문제였던듯
헬스장에 사람이 없어 좋다 절므니들은 주말에 놀아야 하니까 안온다 오늘부터 4키로 달리기 인터벌 간격도 늘렸다 이제 근력한다
팔만대장경 읽어야 함 읽다가 졸면 때리는 사람 있음. 꽤 아픔. 다 읽고 외울수 있을때까지 읽어야 함 대장내시경, 수면 마취 해줌. 하루 간격으로 해야 함 두번째는 너무 목숨을 건 행위 아니냐
투표 기간2024-05-20 ~ 2024-06-30
어느정도 간격을 둬야 잘맞다는 말 있어서ㅜㅠㅠ
몇일 간격을 두고 찍은건데 그럭저럭 볼만해서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