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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뜻한 가족

하니2302

자식은 부모가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을줄

알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박서진 가족을 보면 정말 우리집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똑같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참 따뜻한 가족이고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마음이  찡하게 울린다

박서진이라는 가수는 참 잘될수밖에

없구나 ~느낀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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