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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약체 대표팀. 감독은 외국 전력파악에 둔감
김영철307
총체적 난국이었다. 부상인지 엄살인지 미꾸라지 처럼 빠진 선수들, 외국 전력 탐색에 어버버한 감독, 이를갈고 와신상담 준비해온 대만과 완전 대비된다. 김도영마저 없었던라면 전패했을거다. 앞으로 선수는 나이를 떠나서 메이저에 가 있거나 준비 중인 선수. 감독은 메이저 선수 출신으로 선발하고 미리부터 준비하여 져도 잘싸웠다 할만큼의 실력을 갖추어야지 창피해서 못살겠다. 이러면 하국 야구는 미래가없고 축구와 같아질거다. 영윈히 일본 못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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