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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직원 & 와이너리 오너 - 아타 랑기 탄생 비화

인생와인은 늘 망빈이었다.

[검부츠 클론(고무장화 클론)]

아타 랑기의 피노 누아 에는 로마네 콩티의 클론
을 쓴다. 아타 랑기의 양조가 클라이브 페이튼이
한매 일했던 와이너리에서 양도받은 것이라고 한
다. 어떤 여행자가 로마네 콩티의 밭에 몰래 숨어
들어가 가지를 꺾어 고무장화에 숨겨서 뉴질랜드에
들여왔다.
이것을 와이너리의 오너이자 세관직원이
기도 했던 말콤 에이벨이 몰수해 다시 정식 검역
통관시켜 오클랜드 교외에 있는 밭에 심었다
. 그
뒤 페이튼이 그 클론을 받아 아타 랑기에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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