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과 할걱정은 홍명보 감독 선임될때 나온거고

파란물통등록 날짜&시간2025.03.25

이럴줄 다들 알았잖아?

혹시나 했음 진짜 축구 모르는거고

순간 분노 했으면 그냥 욕만해라.

내가 봤을때 우리 축구는 끝났어.

유소년이 일본 애들한테 아예 안되다고 하드만.

이런 시스템으로 오래 버텼다.

인구는 줄고 누가 축구 하겠냐만.

우리 슈퍼스타는 흥민이가 끝일것 같다.

그냥 끝났어.

또 K리그 관중으로 징징 대봐라.

축구로 밥벌이 하고 먹고 산 놈들이 정몽규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은 가겠지.

박주호 박지성 이천수 박문성이 모든걸 걸고 이야기 했다.

그게 오늘 결과고 월드컵도 폭망할것.

딱 보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인간에 대한 배려가 근본이고 역지사지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홍명보는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수십년전과 달라진게 뭔지.

퍼거슨 클롭 무리뉴 수많은 명장들의 타이틀이 거저 얻어진거 같드나?

욕이 너무 심하게 나올것 같아서 줄이는데

당신 뭐하는 자인가?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선택됨

댓글 쓰기

⚽ 스포츠 ⚾ 카테고리의 다른 테이블

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V13❤️‍🔥ALWAYS KIA TIGERS🐯🐅

손님 84만단골 527글 1.4만

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손님 60.6만단골 175글 5,470

이어서 볼만한 글

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

홍명보 의리 축구

명보씨 북중미 월드컵 말아드세요 "한국 감독이 되면 안 됐던 인물" 말 한마디에 수많은 적 만든 홍명보, 본인이 외쳤던 '선수 보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말 한마디로 공공의 적이 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 v.daum.net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정몽규 홍명보가 있는한 축구 안본다

선수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축구 관람하기가 싫어졌다. 감독 없애고 차라리 손흥민이 지휘하는것이 훨씬 낯다. 전술도 없고 선수들 부상만 시키고 본선에 나가면 쪽만 팔리고 들어온다. 차라리 이번엔 포기하자. 이렇게 만든 축구 관계자들 정신차려라. [IN VIEW] '이렇게 못하는데 야유조차 안 나온다'...한국 축구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수원)] 기대치는 낮아졌고 이제 못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홍명보호는 요르단전마저 승리하지 못했다. 3경기 연속 무승부, 최종예선 홈 4경기 1승 3무다. 패하진 않았지만 v.daum.net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이정효 감독 될 때까지 무관심입니다.

실패하더라도 이정효처럼 할 말 하고 진심인 지도자가 국가대표 감독이 되어 최소 5년은 꾸준히 이끌길 기대합니다. 이정효 카드는 정몽규가 살아날 방법이기도 합니다. 홍명보가 국가대표 감독인 한 둘 다 폭망입니다. [IN POINT] 오만전 무승부가 불러올 위기...홍명보호, 요르단전 패배 시 2위 추락 가능성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오만전 승점 1점에 그친 것이 두고두고 아쉬울지도 모르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 v.daum.net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ㅋ 축구를 볼수 없게 만든 홍감독 분위기

무관중경기해라 홍감독이라는 사람아 불공정으로 감독선임된자 축구를 볼수 없게 만든 분위기는? 누구책임? 홍명보 감독 작심발언 “홈 경기 부담 크다…집중할 수 없는 분위기”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성 기자] “홈에서 경기할 때 선수들이 부담을 많이 느끼고 분위기 자체가 집중할 수 없는 게 있다는 걸 받았다. 아직 정확히 무엇인지는 찾지 못했다.” 안방 ‘종이 v.daum.net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명보야. 너만 빠지면 되는걸 왜 모르냐??

네가대한민국 축구의 암덩어리인걸 왜 너만 모르냐! 국가의 축구가 망하던 말던 너만 연봉 챙기면 되는거냐?? 제발 인생 그러헥 살지 말고 제발 좀 내러와라!!!! 깜도안 되고, 실력도 안되는 놈이..... 넌 골때녀 감독도 못 되는 놈이야!!! 홍명보 “3연속 무승부 내 책임, 홈 부진 원인 파악 어렵다” [A매치 현장] [뉴스엔 김재민 기자] 홍명보 감독이 또 한 번의 무승부 후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25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v.daum.net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정몽규도 홍명도 욕먹을 대상이 아니다

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어제 축구 안봤다 근엄한척 하는 홍명보가 보기 싫어서이다. 이번에 나는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류들은 정몽규회장선거에서 다수의 지지를 보낸 축구 관계자들이다. 분명히 수많은 언론,박주호 박지성 이천수 박문성이등이 논리적으로 명분을 가지고 절차창의 문제와 대한민국 축구의 장래에대해 수없는 쓴소리와 걱정을. 내놓았음에도 아무 이유없이 그들은 밥줄을 걱정한다는 핑계로 정몽규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정말 이해가 안가고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 축구의 백년대계를 걱정할 자격이 있는지가 궁금하다.그들이 한국축구의 발전을 가로 막고 깨끗해야할 스포츠를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시켜버렸다. 나는 내가 축구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대학생때는 잠안자고 박지성이를 응원했고최근에는 손흥민 보는 낙으로 살았다. 이제와서 보니 내가 좋아했던건 빠른템포 격렬한 몸싸움이 있는 우리선수들이 뛰는 그런 축구를 좋아했던거 같다. 최근의 축협의 불합리성과 독선 오만함을 응원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고 어자피 월드컵 폭망할거 그거 보면서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누가 홍명보를 감독만들었나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나도 요르단이 우릴 이길 상대가 아니다ㅇ그렇다면 무조건 수비 축구다 그럼 중동국들 특유의 시간끄는 더티한 경기 진행방식 이미 수십년전부터 알고있던바 그걸 국대 감독씩이나 하는 자가 그냥 관객처럼 앉아서 관람만 하다니 이미 몇일전ㅇ게임도 비슷한 상대 비슷한 전술팀 만나 비겨놓고도 홍명보 감독이 전력강화위 1위?…'충격적 무능'에 5000만 국민이 속았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홍명보 감독의 능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한국 축구의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 안갯속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 v.daum.net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홍강독과 봉감독의 차이

역활은 같다. 가장 위의 지도자는 머릿 속에 전방위적인 틀과 그에 따르는 디테일을 담고 있으며 변수적 상황의 가능성에 개방되어야 한다. 봉준호 강독이 찬사받는 이유를 보면 그의 머릿 속에서 탄탄한 스토리가 설정되고 주요한 컷들의 비쥬얼한 디테일이 준비된 상태에서 스텝과 배우가 준비되고 초대되어 촬영에 들어간다. 그래서 특히 배우들은 편하게 자신의 초과역량을 뽑아내는 것이다. 그는 왼벽하게 준비한다, 하지만, 판을 깔아주고 나서는 역시 철저하게 준비된 배우들의 자유와 즉흥성을 보장하고 권장한다. 거기서 추가적인 시너지가 터지게 되어 봉준호표 영화가 탄생한다. 음악 분야도 마찬가지다. 박진영이나 방시혁 같은 프로듀서의 머릿 속에는 원하는 음악이 이미 존재한다. 거기에 맞는 아이돌 재능들을 가져다가 철저하게 또한 유연하게 실행하는 것이다 .정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음악인 신대철이 이재명과 윤석열을 정책적 디테일 능력으로 비교했던 거다. 각설하고 축구도 이와 디르지 않을 것이다. 히당크나 쌀딩크나 모두 자신의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거꾸로가는 한국축구

지도자 한사람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지금 체감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전술인지 알수가없슴니다. 이 좋은 멤버를 가지고 도대체 무슨일을 하려는 건지 알수가없네요 일본이 말한 한국은 우즈벡수준이라고 이런처참함을 가만보고 있으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왜 12.3내란때 수거대상에 홍명보가 빠졌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오만과 비긴 홍명보호, 내일 요르단전 통해 월드컵 정조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요르단전 승리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조기 본선 진출 가능성 키우기에 도전한다. 홍명보호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수 v.daum.net

테이블명축구 테이블

홍명보 아웃이 한국 축구를 살리는 길

홍명보에게 기회를 줄만큼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한국 축구의 앞날을 위해 홍명보를 해임시키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 이상 늦추면 그 기간 만큼 한국 축구는 뒷걸음질 친다. 감독 교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성적부진의 책임을 물어 당장 해임시켜라 손흥민의 실수, 이태석의 등장... 홍명보호에 주어진 과제 [이준목 기자] ▲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연합뉴스지난 2024년 7월, v.daum.net

테이블명해외축구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