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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러닝 7일차 - 1개월 21일만의 러닝

또루뀨막똫

다시 뛰는 게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다음 티케팅에 성공한 마라톤은 가을이었기에
일단 치일피일 미뤘던 거 같다. 컨디션도 안 좋기도 했고..

매일매일 이제는 달려야지 라는 죄책감에
마음도 편치 않고 때론 악몽을 꿨던 거 같다.

그리고 약 50여일만에 다시 달리기,
너무 천천히 달렸더니 사실 힘들진 않았다.
너무 발걸음이 가볍길래 왜 이렇게 쉽지? 했는데
첨부터 6분 페이스를 넘겨서 달렸다고.
(당연히 쉽지.. 천천히 달렸으니)

러닝하려고 애플워치를 샀다.
5킬로 야외 러닝 설정하고 다 뛰었더니
6분 30초 페이스였다. 그리고 천천히 걸었더니 나이키 런 클럽은 5킬로 설정을 해도 자동으로 멈추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또한 이번에 알게된 사실.

이제 다시 깨어난 걸까?
암튼간에 #오런완 이다!

🎧오늘의 러닝송
트리플에스 -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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