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도 안나오는 이범호의 기계적 휴식●작년부터 시작된 이범호의 기계적 휴식은 웃음도 안나온다. 어제가 개막 7일째 경기, 기아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김선빈을 고작 5경기 뛰고 선발 제외시키고, 타격감 빵점인 서건창을 선발로 쓰는 이유는 과연 누구를 위한 김선빈 휴식이냐 ? 더운 여름도 아니고 고작 몇게임 했다고 휴식 ? 작년부터 타격감 절정이던 최형우, 나성범에 대한 기계적 휴식은 이범호의 상황 판단력을 의심케 했었다.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도 상황을 살펴서 휴식 줘야지. 기계적 휴식 정도는 초등생이 야구감독해도 충분히 잘 할수 있다.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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