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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방송 본방을 기다립니다!

강상희 화이팅518181

어릴적에는 토요일이면 토요명화를 기다렸었는데요,

이제는 토요일이면 kbs2 살림남을 기다린답니다.

트로트가수 박서진님과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과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소중한 방송이랍니다.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살림남의 본방을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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