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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절이 없었으면..
귀찮아
시댁 가는것도 싫고 친정가는것도 싫고
돈도 많이 들고..
아... 새해 인사 했으면 됐지..
지금이 보릿고개도 아니고...
뭐 그리 대단한 음식 먹는다고.. 이 아침부터..
시댁도 친정도 자주 가는데...
이럴때 온 가족 다 한번 만난다고 하지만..
시댁가면.. 아가씨들도 시댁가는데..
젠장.. 오늘은 막내아가씨가 일찍온다고 해서 더 그렇지만...
모르겠다...
명절때마다 느끼는 이 감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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