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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속 방치되고 있는 푸바오
지젤이 돼등록 날짜&시간2024.09.12
말라 있던 대나무들은 어제 낮부터 있던 것들
오늘 오전 상황
날이 바뀌었는데도 치우지도 않았음
여태 왜 안치웠는지
밤에 안에 들어가서 잠은 잤는지도 아직 알 수 없음
푸는 그저 하염없이 앉아만 있는데
괜찮은건지 ㅜ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푸에겐 지금
방치가 아닌 성의있게 관리를 해줄 사육사와
시멘트 동굴이 아닌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큰 나무가 필요함
ㅊㅊ ㅂㅇㄱㅈㅂ
첫댓글푸한테 왜이러냐 진짜ㅠㅠ 속상해미치겠네ㅠㅠㅠ
저정도면 그냥 푸덕이들보고 열받으라고 조롱하는것같은데요.. 너네나라에 판다많고 국보라는 판다중 하나지만
우리에겐 종을 떠나서 애기야 울애기 ㅠㅠ
이럴거면 다시 보내줘 ㅠㅠㅠ
아이고 .. ㅠ
마음아프네 ..
애초에 정주면 안됐음...
어우,속상해,우리,푸바오,불쌍해,강철원사육사님한테,갔으면좋겠다ㅠㅠ,우리푸바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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