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뜩할겨 ... ㅊㅊ ㅂㅇㄱㅈㅂ
"어제 포보가 나무에 올라서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아침에 나무 톱질하고 청소하고 나뭇가지 끌고 가고 있어요" https://weibo.com/1004785801/5084961264110903
안녕하세요^^ 푸바오가 한국에. 왔냐염 중국에서는 사육사한테 푸바오를 가만두지 않든데염 멍들게 만들더라구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던데요. 한국인 우리나라에서 보살펴주었으면 좋겠어용
말라 있던 대나무들은 어제 낮부터 있던 것들 오늘 오전 상황 날이 바뀌었는데도 치우지도 않았음 여태 왜 안치웠는지 밤에 안에 들어가서 잠은 잤는지도 아직 알 수 없음 푸는 그저 하염없이 앉아만 있는데 괜찮은건지 ㅜ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무슨 생각 중일까? 심심하진 않을까? 사진 출처 : 사진 속
어제 중국 측에서 푸바오가 가임신을 겪고 있다고 공지한 가운데 푸바오 공개 이후(6/12~) 중국의 망고TV를 통해 매일 오전/오후 송출되던 푸바오 방사장 라이브 방송은 오늘 오전부로 아무런 공지 없이 중단되었음 참고로 8월 초 홍수로 인한 정전으로...
마치 중국 선수핑 기지에 있는 푸바오 같은 경우랄까. 푸바오의 재능과 개인기로 돈은 벌면서도, 평등이라는 이름 아래 한국서 자란 푸바오의 개별적인 사정을 무시하고 대등하게 푸대접하는 경우와 비슷해요. 평등하게 대우할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인정...
https://v.daum.net/v/20240812124041198
사과가 눈앞에 있지만 달려들지 않고 그저 따라감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에서 진행된 영화 '안녕, 할부지'(감독 심형준, 토마스 고)의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푸바오의 새로운 매력을 묻는 말에 "새로운 매력이라기보다는 푸바오는 계속 영화에서 자고 먹고 앉아있고 주연 배우와 소통이 안...
9월 4일 개봉 예정
루이 푸 군침 싸악
우리 아기판다💛🥹🥹🥹
ㅊㅊ : 더쿠 푸바오가 나가고싶은지 문쪽에서 계속 서성여서 강바오가 계속 부름 강바오 : 푸바오 거기서 내려와~ 미끄럼틀 타고 내려와~ 강바오 : 푸바오 돌아앉으세요~ 아직 대나무 먹기 서툴렀던 아기푸시절 아잇 몸무게 얘기 하지마요 (퍽) 푸바오야...
나 이제 푸바오 귀여움을 알았슴
뒤통수 바보바보~~~
ㅊㅊ ㅇㅅ 이때는 2022년도 11월 푸바오가 사육사들로부터 막 독립했을때! 서리 시동걸던 푸바오 송바오: 푸바오~~~~~~~ 푸: ??(익숙한 목소리) 송바오:여기 여기~푸바오 여기~~~~ 푸:(갸웃 갸웃)송바오 목소리는 들리는데 어디지? 📌판다는 사람보다 시력...
근데 유튭에 낚시 영상만 한가득이네.. 대체 사육사 한사람이 중국가는 길에 몇명의 사람이 붙은걸까.. 이젠 이런 관심이 마냥 기쁘지많은 않을거 같다. 강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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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hey_pandaworld님 인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