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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침체에 빠진 다윗!

소풍가는교회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던 믿음의 용사 다윗은, 끝없는 도피 생활에 지쳐서 "언젠가 사울의 손에 죽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으로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 이스라엘을 버리고 원수의 땅 블레셋으로 도망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라는 '믿음의 길' 대신, 인간적인 계산으로 '안전한 길'을 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자신의 계산과는 달리 더 큰 위기로 빠져들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는 거짓말을 하고, 또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무자비한 살육을 저지렀던 것입니다. 맞습니다! 한 번의 불신앙적인 선택이! 그를 이전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 침체의 무서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영적으로 지쳐 있습니까? 두려움이 마음을 잠식하고 있습니까? 그럴 때 일수록 다윗처럼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마십시오. 그 대신! 도망치지 말고, 지금 있는 그 자리, '말씀의 경계선, 약속의 땅'을 묵묵히 지키내십시오. 이처럼 잠잠히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릴 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우리를 회복시키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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