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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소풍가는교회
또다시 찾아온 절호의 기회! 하나님께서 사울과 그의 온 군대를 깊은 잠에 빠뜨리시고, 다윗의 손에 그의 목숨을 맡기십니다. 함께 있던 아비새는 다윗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며 단번에 끝내자고 속삭입니다. 아마도 우리였다면 이 유혹을 넘어가 사울 왕을 죽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윗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는 이 상황을 '복수의 기회'가 아닌 '믿음의 시험'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께서 그를 쳐서 그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쟁에서 망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원수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원수를 갚는 가장 위대한 방법이자! 복수심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당신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울'은 누구입니까? 내 손으로 해결하려는 유혹을 내려놓고,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라'는 다윗의 믿음을 선포합시다. 이처럼 모든 심판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복수를 맡길 때, 우리의 마음엔 미움 대신 참된 평안이 임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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