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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칼을 거두고 지혜의 손을 잡으라!

소풍가는교회

영적인 아버지인 사무엘이 죽고, 다윗은 깊은 상실감에 빠집니다. 그리고 여전히 사울의 칼날을 피해 도망 다니느라 피곤합니다. 그를 따르는 용사들도 지쳤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런 위기의 순간, 다윗의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부자 나발은 교만과 이기심으로 자신의 재산을 지켜준 다윗의 은혜를 무시하고 그를 모욕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나발의 모욕적인 말 한마디에 분노의 칼을 뽑아 듭니다. 즉 한 명은 어리석음으로, 다른 한 명은 분노로 파멸을 향해 달려갔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의 모습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아무리 큰 영적 승리를 거두었어도, 지치고 상처 입었을 때 우리는 쉽게 분노의 노예가 되어 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다윗을 위해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을 예비하셨듯, 우리를 멈춰 세울 은혜의 손길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는 피곤함과 상처는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내 힘으로 분노의 칼을 휘두르기 전에, 나를 막아서는 주님의 지혜로운 음성에 귀 기울입시다! 그리하여 파멸이 아닌 생명의 길! 분노가 아닌 평안의 길을 걷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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