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난의 시간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한 다윗!

소풍가는교회

사울 왕에게 쫓기던 다윗은 제사장의 성읍인 놉에서, 자신이 죽인 골리앗의 칼과 마주합니다. 그러나 그 칼은 어쩌면 다윗에게 끔찍한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할 수 있었습니다. 즉 위대했던 승리가 지금은 억울한 도피의 시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칼을 보고 외칩니다.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즉 그는 골리앗의 칼을 '상처의 증거'가 아닌 '하나님 은혜의 기념비'로 보았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다윗은 상처 대신 은혜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처럼 치유되지 않은 상처는 '쓴 뿌리'가 되어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그러나 다윗처럼 그 상처의 기억 위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세울 때, 하나님은 그 상처를 오히려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다윗의 별'로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당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골리앗의 칼'은 무엇입니까? 오늘 그 아픈 기억을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가져갑시다. 그리고 쓴 뿌리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은혜의 별을 심어주시는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는 복된 하루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