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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소풍가는교회

로마 병사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 전에 자색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채찍질하며 예수님을 조롱하였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로마에 고발했던 죄명이 바로! 예수님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로마를 반역했다는 죄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왕을 상징하는 색인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로 면류관을 만들어 머리에 씌우고 채찍질하며 조롱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일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영원한 왕이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로마 병사와 같이 예수님을 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삶에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을 무시하고 업신 여기는 태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예수님을 우리의 왕이자 주인으로 섬기며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예수님께서 그런 우리를 반드시 책임져 주시고, 그런 우리의 삶도 아무 부족함이 없는 풍족한 삶으로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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