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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이 나의 힘입니다!
소풍가는교회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모든 일을 자기 힘으로, 자기 능력으로, 자기 실력으로 감당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가문, 자기의 배경, 자기의 학문, 자기의 실력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사도 바울은 왼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가문과 배경과 학문과 실력을 자기의 힘으로 삼지 않고 그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힘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만난 이후 바울은 그때까지 자기가 갈고 닦았던 학문과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었던 모든 것들을 전부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님만을 자기의 힘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런 바울을 붙으시고 당신의 일을 완성시켜 나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우리의 진짜 힘으로 삼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무능하고 연약한 우리를 통해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적을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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