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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일은?
소풍가는교회
하나님의 구원의 때는 이미 정해져 있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이 당하는 고통 가운데서 건져달라고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을 그 고통 가운데서 건져내주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적정하신 일들을 다 이루실 것이지만! 우리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그 일이 바로 '기도'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 일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기도를 쉬는 죄를 저지르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에 귀하게 쓰임 많은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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