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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기쁨♡
소풍가는교회
오늘은 8개월 간 새벽예배 때 함께 살펴 보았던 사사기를 마무리하고 담주 월요일부터는 출애굽기를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그럼 그동안 함께 살펴보았던 사시기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그들에게 왕이 없으므로 각자가 자기의 왕이 되어 자기 생각대로 살았다!" 즉 삶의 기준이 되는 '마음의 법'이 없으므로 자기가 왕이 되어! 법이 되어!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에서도 판단 기준이 되는 법이 있듯이 그리고 그 법이 지켜지지 않으면 세상이 혼란에 빠지듯이! 우리 마음에도 이러한 판단 기준이 되는 마음의 법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럼 그 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양심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세상에서는 그 법을 윤리와 도덕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뜻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기준이 되어! 왕이 되어! 이끄시는 대로 삶을 순종하며 살아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우리 삶에 참된 기쁨과 행복이 차고 넘칠 때일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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