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는 당분간 1타자만 상대하고 무조건 교체안되는 선수를 체면 땜에 넣는건 팀을 망치는 행위다. 워낙 유망주들이 많은데 넣으면 지는 선수를 넣는다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러나? 프로는 냉정하다. 될때까지 노력하고 잘될때 던져야지. 1타자만 상대하고 결과에 상관없이 빼라 “그런 상황에 올려서 미안하죠” KIA 조상우 분식회계, 꽃범호는 사과했다…149km, 기 죽으면 안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그런 상황에 올려서 미안하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이적생 조상우(31)에 대해 약간의 걱정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올 시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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