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폭망푸르미24단장하는꼴이 내년도. 망했군.훈련 중 '충격 통보'…'유니폼 모델' 외야수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미야자키 현장][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9년의 정든 팀. 이별이라는 이야기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KT는 18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한 엄상백의 보상 선수로 외야수 장진혁(31)을 지명했다. 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한화_이글스장진혁kt_wiz내년도외야수폭망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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