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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을 처내라

네모안에 들어가고픈 동그라미

류뚱은 이제 고만고만한 동네북이다. 인정하기 싫지만 상대방 선수들이 만만하게 보면서 겁먹지 않는다.그러니 자신있게 방망이가 돌아가고 자신의 야구를 한다. 김경문과 양상문 둘만 모르고 챙겨주려한다.니들이 문제다. 류뚱이 얻어맞은 경기가 한두경기냐? 제발 정신좀 차리고 얻어맞으면 승리투수 해주려하지 말고 3회라도 바꿔라.제발 노인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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