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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김규성

국짐 패거리와 이찍이들

오늘 경기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언제부턴가 기아 타자들이 바깥공을 무리하게

땡기지 않고 결대로 가볍게 던져 치는 장면들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음...박상준을 좋게 보는 이유도 이거임.

1~2년 전만해도 김선빈 외에는 찾기 어려워 답답했는데.

도영이도 이렇게 하면 3할은 쉽게 넘길텐데..

홈런만 의식하니 타율이 기대보다 낮음

난 도영이가 홈런왕이 되기보단 

영양가 높은 정교한 중장거리형 타자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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