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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는 배가 고파봐야 될 거 같다

ㄷㄷㅌ

1군의 선발 5자리 중 외국인 빼면 3자리..

어떤 팀들은 3자리 중 1자리도 아시아 쿼터로 빼고 나면

결국 한국인은 선발 2자리를 갖고 싸워야 됨

기아도 결국 데일 보내고 일본 투수 데려올 것 같은데...

1군 선발이 그만큼 경쟁이 심한 자리인데

감독 코치 뿐만 아니라 선수 본인도 맡겨놓은 것처럼 너무 당연히 선발 하는 줄 아는듯...

누군가는 육성 선수부터 2군 거치고 수많은 경쟁을 이겨내고 한게임 1군에서 기회받아서

그 딱 1게임에 인생을 걸고 던져서 어제 한화의 박준영이 탄생했다

무려 메이져리그를 호령했던 류현진이 와서 안아줄거라 그 선수도 생각이나 해봤을까??

그만큼 간절해야 되는 거야...

이제 2군에서 스스로 증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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