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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투수진 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김민수709
투수들은 투수들의 패턴이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은 생각하고 보직을 정하는지..
컨디션이 우선이 되는 것은 맞지만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바운더리를 정해두고 그 안에서 휴식 등을 로테이션 하는 것은 어떨까? 지금으로는 투수들이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투수진 자체를 망치는 결과를 만들 것 같은데..
이미 지난 두 시즌에서 드러난 결과 아닌가?
이범호 감독의 생각은 투수진이 모두가 제 역할을 해줄 때 빛을 발할 것 같다. 한 명이라도 어긋나는 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망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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