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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판단이 옳다
대 포
불펜은 그 특성상 어쩔수없이 해마다 부침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게다가 기아는 국내선발들의 소화이닝이
대단히 짧기 때문에,
불펜의 뎁스가 가장 필요한 팀인데, 작년은
아이러니하게도 불펜이 가장 얇은 팀이었고
이는 필승조의 부진과 붕괴로 이어졌다.
불펜은 다다익선.
무조건. 일단 많이. 확보해놓아야
선순환이 될수있다.
찬호를 비FA로 안묶었던 프런트를 비난했지만
이 팀은 불펜이 약점이고, 그 약점을 하나씩 지우려는 프런트의 지금 판단은 옳다.
유격수 자리도 데일로 메웠고,(타격만 괜찮다면 찬호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 본다)
불펜도 작년대비 대폭 보강됐다.
용병타자가 터져주고
도,나,빈 3명이 부상없이 가동되면
한없이 가볍게 팀을 버린 최가 전혀 아쉽지 않고, 오히려 타선은 25시즌대비 훨씬 낫다.
트레이드를 통한 추가전력보강도 항상 준비해야한다
26시즌 해볼만하고
기아는 도영이가 있는 향후 4~5년동안
최대한 우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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