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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구단의 목표는 매년 우승이다

대 포

그게 프로구단의 존재의 이유다

리빌딩은 2군에서 하는거다 

 

도영이가 천년만년 기아에 있을거 같냐?

도영이가 있는 4~5년동안 기아는

매년 우승을 목표로 뛰어야한다 

 

찬호도 극악타격으로 시작했지만

꾸준히 기회를 줘서 결국 최고 유격수로

성장했었지

지금 국내선수들한테 기회를 주자는 말도

일리가 있다

근데 찬호가 성장하는 그 몇년동안

기아는 암흑기를 겪었다

도영이가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우승해야하는데 

기다릴 시간이 없다

 

어차피 차기 주전유격수는 국내선수다

하지만 에버리지 2할에 간당간당해서는 곤란해

데일을 이겨내라 

올시즌중, 데일을 집에 돌려보내고

아쿼 선수교체하게 만들면 기아는 높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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