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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기아선수들, 신민재의 LG 못이긴다●

노마드111

2025년 3월 기아 야구팀 연습경기 동영상을 찾아

보라.

 

뒷머리 길게 기르고,

 

눈에 띄게 배 불뚝 나온 연봉 억대 선수들,

 

타격이나 수비보다 껌 쫙쫙 씹기 바쁜 선수들....

 

이런 선수로는 단장 찾아가 1군 경기 뛸 수 있게

한번만 살려달라는 LG신민재를 이길 수 없다.

 

2022년 시즌 끝나고 단장에게 트레이드 요청했던

171cm 2군선수 신민재는 2023년 1군에 올라와,

 

2023년과 2025년 우승에 이어 골든글러브까지

거머 쥐었다.

 

이런 기아 선수들로는 애초에 절치부심 LG 상대가

못됐다.

 

어쩌다 우승해서 명장병 걸린 감독과 뒷머리 기르고

배나온 프로야구 선수들의 게임은 이미 끝난 상태

인데도 심재학 단장과 이범호 감독은 눈치도 못채고,

 

슬렁슬렁

 

부상없이 스프링 캠프까지 마쳤으니 2연패를 자신

하고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노릇인가 ?

 

리그 최고 수준의 연봉받는 이범호와

억대연봉 기아 선수들 배는 지금도 쑥쑥 나올까 ?

 

야구 잘하면

 

선수가 꽁지 머리하던, 뒷머리 길던,

 

배가 나오던,

 

껌 쫙쫙씹던 아무도 그걸 얘기하지 않는다.

 

야구도 개떡같이 하는 주제에 그짓하니

눈꼴 시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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