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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놓친거 까지는 그럴 수 있다 생각했다
Dogfood427985
워낙 다른팀에서도 눈독 들이던 선수였고 보장차이가 컸으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팀내 중심인 최형우를 놓치고 양현종또한 푸대접하는건 도저히 이해도 할 수 없고 용서할수 없다.
이범호를 26억 주면서 대우하고 전북현대는 우승했다고 400억을 투자하면서 2년정 우승팀에게는 내부자원 잡을 돈도 주지않는가?
심재학은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고
기아는 타이거즈에서 손을 떼고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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