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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근자득보253

형우의 삼성행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9년간 즐거웠고 이제 더 이상 팀에서 못 본다는게 많이 아쉽지만 

그 시기가 조금 빨리 왔다는 생각 뿐.

 

이로써

구단 기조는 리빌딩인 듯 한데

왠지 내년 시즌은 죽도 밥도 아닐 것 같다는...

 

그래도 내년 끝날 때 쯤이면 어느 쪽이든 

물갈이 확실해 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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