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이랑 원상태로 되돌려놔라김기훈558대나오시다52억 불펜 FA 대박 터졌는데…지명권 2장+10억 트레이드 주인공은 얼마를 줘야 하나[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강백호(26·한화), 박찬호(30·두산) 등 FA 최대어로 불린 선수들의 행선지는 정해졌지만 그렇다고 FA 시장이 문을 닫은 것은 아니다. 여전히 'FA 대박'을 기다리는 선수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KBO리그_FA시장조상우트레이드지명권키움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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