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직도 부상탓, 내년도 가망없다●

노마드111

부상 안당한 정해영, 조상우의 심각한 부진과

 

한준수, 김태군, 변우혁 등 타자부진은 어떻게

설명하나 ?

 

부상과 관계없는 수비 실책 1위는 어떻게 설명

하나 ?

 

부상 때문에 번트도 못댔나 ?

 

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부상 복귀후 부진은

어떻게 설명하나 ?

 

감독의 오판으로 인한 7월 한화전 기계적 휴식 부여로 인한 내리막길 진입도 부상 때문이었나 ?

 

내년도 부상도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는데

또 부상 탓할 것인가 ?

 

아직도 부상 탓하는 것 보니

내년도 기대할 것 없다.

 

기아는 내년에 부상 멊어도 강팀은 절대 못된다.

 

지금체제에선 노쇠하고 투타 허약한 하위권 팀에

불과하다.

 

진단이 잘못되면

제대로 치료할 수 없다.

 

우승후 7~8년 암흑기 들어갸는 기아고질병

세번째 시작됐다.

 

무능 감독 옹호하는 이런 쓰레기같은 기사가 가아를

망친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