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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팀의 단장과 감독 자리는 경험을 쌓기 위한 인턴직이 아닙니다.
그레고리
프로는 전문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업적에 따라 평가를 받는 전문 직업입니다.
작년 우승으로 혜택을 받았으면 올해의 성적은 당연히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기아 타이거즈 단장과 감독 자리는 인턴처럼 초보 단장과 감독의 경험을 쌓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이고 성적에 따라 책임을 지는 자리 입니다..
비록 작년 우승으로 3년 계약을 했지만 그것은 계약할 때의 성적을 유지하는 조건을 암암리에 포함하는 것이고 올해와 같이 팀을 한순간에 몰락을 시키라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책임 있는 감독과 단장이라면 당연히 사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범호 감독과 심재학 단장의 양심과 책임감을 믿어 보겠습니다.
팬들은 기아 타이거즈의 올해 성적에 대한 단장과 감독의 사퇴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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