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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빈다.

송종식421

본인이야 오죽하겠나만

펜들도 힘들고 보통 실망이 아니다.

어떻게 몸관리를 했기에 새파란 나이에

유리 몸이 되었나. 방망이나 공으로 맞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뛰지를 못할 정도니 어디 선수 생활 하겠나 싶다.

약주고 병주는 격이다. 기대는 접는 게

좋은 약이 되겠다.

선수생활 여부를 떠나 쾌유 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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